Bishop Lino
2022년 5월 1일, 페루 리마의 까라바요 교구장이신 리노 주교님께서 노동절 인삿말을 보내오셨습니다. 리노 주교님은 곧 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PCN의 모든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으셨던 분이십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문 육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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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ake the opportunity of Labor Day to send [my greetings] to you, Mr. Benedicto, and to your family. Also for all the good he has done, thanks to his work, the seminary and the Diocese of Carabayllo. It really is a very special day. You have been able to do a lot of good because you are a hard worker. May Saint Joseph be with you on worker's day, give you more work, take care of you and bless you always.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노동절을 맞아 Benedict 씨와 PCN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신학교 및 Carabayllo 교구에 대한 그의 모든 선행, 그가 한 모든 업적에 대해 감사합니다.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당신은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좋은 일을 많이 베풀 수 있었습니다. 성 요셉이 근로자의 날에 당신과 함께하고 더 많은 일을 하고 돌보고 항상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노동절을 맞아 Benedict 씨와 PCN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신학교 및 Carabayllo 교구에 대한 그의 모든 선행, 그가 한 모든 업적에 대해 감사합니다.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당신은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좋은 일을 많이 베풀 수 있었습니다. 성 요셉이 근로자의 날에 당신과 함께하고 더 많은 일을 하고 돌보고 항상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